A sound of a be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장르영화였다.. 말도 안되는 장르영화!
영화가 끝난 뒤 도대체 제목이 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일까, 도대체 영화가 말하는 게 무엇일까... 검색해 보니

아무이유없이 돈을 주은 남자.. 그를 쫓는 이유없이 사람죽이는 킬러..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나오는 성찰- 늙은 경찰의 시선은 뒤를 쫓기만 할뿐이라는 무슨 그런 허무함? 세월의 무색함인가... 더 멋지게 포장을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내용으로 정리된다.
그냥 대충 짐작했었던 그러나 확실치 않았던 그 내용이 전부였다. 평론가들이나 생각 좀 한다는 분들은 숨막히는 추격전과 깊은 성찰이라고 극찬을 한다...

글쎄.. 꿈보다 해몽이다.. 과연 좋은 영화일까? 해몽을 듣고 나서야 아~ 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일지, 영화를 보는 순간 빠져들고 이해하면서 함께 가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는...
나는 후자라고 본다.

거의 모든 영화를 깊게 빠져들어 끝까지 봤던 내가 이 영화에서 만큼은 빠져들지 못했다고 할까.. 나처럼 느낀 관객들이 더욱 많다면.. 과연 이 영화가 좋은 영화일까?
Posted by hibell
Review l 2008/02/27 21:53
1 2 3 4 5  ... 23 

카테고리

A sound of a bell (23)
Mystory (4)
Inlove (1)
Review (11)
Journalism (7)
Myjob (0)

달력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 sound of a bell 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