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게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책읽기를 싫어하고 신문보기를 돌같이 하던 제가 블로그 덕분에 매일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고 여러가지 사설들을 읽어 내려가고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런 이유로 블로그 초보인 제가 감히 블로그의 장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고등학생들의 논술 능력 기르기에 일기보다 더 좋은 것이 블로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일단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몇백명이 읽어줄 때의 그 기분, 그리고 추천이라도 받았을 때는 정말 기뻐서 내 블로그 글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되는 그 심정... 사실 살다보면 나의 마음속 깊은 생각들을 정리해 볼 기회도 없고 그런 생각과 주장들을 발표하고 말할 수 있는 기회도 드물지요.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도 친구도 많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하다보면 답답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의 글들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을 때나 나의 글이 외면 당할 때 이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두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블로깅을 하다보면 나의 작문실력이 나아짐을 느낄 수 있고 어느샌가 추천이 한두개씩 들어오게 됩니다.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라도 오른다면 꿈만 같겠지요^^ 아직도 베스트에 못 올라봤지만요ㅠㅠ
그리고 블로그는 바른 말 고운 말 쓰기에 앞장 섭니다. 글을 쓰다보면 여러사람에게 평가 받기 때문에 알아서 표준어만 골라 쓰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글을 쓰다보면 '내가 이렇게 까지 비표준어를 일상생활처럼 쓰고 있었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못 깨우치는 어법이나 표준어는 많은 블로거들이 댓글로 서로 수정을 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여 이렇게 엉망인 글을 쓰고 있지만 말입니다 ^^;
2. 블로그는 세상을 알게 해줍니다.
서두에서 이미 밝혔듯이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의 초미의 관심사는 대선이었지요. 저의 가장 큰 수확이랄까요? 세상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냥 순진하기만 했었던 저를 알게 되었지요. 저는 떡검을 끝까지 믿었던 것이었습니다. BBK수사를 하는 동안 내내 '에이 그래도 대한민국 검사인데~ 수사하는 사람들이 여럿일 텐데 그중에 정의로운 한명이 없겠어? 제대로 수사하겠지~' 이렇게 믿어왔었습니다. 그런 검찰의 무혐의 발표를 보면서 저는 정말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중동을 통해 언론의 권력과 행패도 배웠습니다. 물론 같은 세상이라도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세상을 이런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배운것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3.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저는 뚜렷하게 내세울 특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블로그는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짬뽕된 잡다한 블로그입니다. 전문 블로그가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요리블로그, 영화블로그, 프로그래밍 블로그, 쇼핑블로그, 악기블로그 등등 이런 블로그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다가오는 취업을 잘 마무리 짓고 나면 한가지 저의 특기개발에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에 쓸거리가 더욱 많아지겠죠?^^
'고등학생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대학진학도 더욱 현명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기로 인한 진학은 정말 즐겁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순수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저는 그 때를 제 인생의 암흑기라고 정의하곤 합니다. 아무 걱정없이 태평하게 놀기만 했고 남들이 하니까 공부했고 남들이 대학가니까 대학갔고... 그래서 저는 추천해 봅니다. 고등학생 여러분 블로그에 한번 빠져 보십시오.
덧)블로그는 약간의 용돈벌이도 될 수 있답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책읽기를 싫어하고 신문보기를 돌같이 하던 제가 블로그 덕분에 매일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고 여러가지 사설들을 읽어 내려가고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런 이유로 블로그 초보인 제가 감히 블로그의 장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고등학생들의 논술 능력 기르기에 일기보다 더 좋은 것이 블로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일단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몇백명이 읽어줄 때의 그 기분, 그리고 추천이라도 받았을 때는 정말 기뻐서 내 블로그 글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되는 그 심정... 사실 살다보면 나의 마음속 깊은 생각들을 정리해 볼 기회도 없고 그런 생각과 주장들을 발표하고 말할 수 있는 기회도 드물지요.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도 친구도 많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하다보면 답답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의 글들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을 때나 나의 글이 외면 당할 때 이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두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블로깅을 하다보면 나의 작문실력이 나아짐을 느낄 수 있고 어느샌가 추천이 한두개씩 들어오게 됩니다.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라도 오른다면 꿈만 같겠지요^^ 아직도 베스트에 못 올라봤지만요ㅠㅠ
그리고 블로그는 바른 말 고운 말 쓰기에 앞장 섭니다. 글을 쓰다보면 여러사람에게 평가 받기 때문에 알아서 표준어만 골라 쓰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글을 쓰다보면 '내가 이렇게 까지 비표준어를 일상생활처럼 쓰고 있었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못 깨우치는 어법이나 표준어는 많은 블로거들이 댓글로 서로 수정을 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여 이렇게 엉망인 글을 쓰고 있지만 말입니다 ^^;
2. 블로그는 세상을 알게 해줍니다.
서두에서 이미 밝혔듯이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의 초미의 관심사는 대선이었지요. 저의 가장 큰 수확이랄까요? 세상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냥 순진하기만 했었던 저를 알게 되었지요. 저는 떡검을 끝까지 믿었던 것이었습니다. BBK수사를 하는 동안 내내 '에이 그래도 대한민국 검사인데~ 수사하는 사람들이 여럿일 텐데 그중에 정의로운 한명이 없겠어? 제대로 수사하겠지~' 이렇게 믿어왔었습니다. 그런 검찰의 무혐의 발표를 보면서 저는 정말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중동을 통해 언론의 권력과 행패도 배웠습니다. 물론 같은 세상이라도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세상을 이런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배운것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3.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저는 뚜렷하게 내세울 특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블로그는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짬뽕된 잡다한 블로그입니다. 전문 블로그가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요리블로그, 영화블로그, 프로그래밍 블로그, 쇼핑블로그, 악기블로그 등등 이런 블로그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다가오는 취업을 잘 마무리 짓고 나면 한가지 저의 특기개발에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에 쓸거리가 더욱 많아지겠죠?^^
'고등학생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대학진학도 더욱 현명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기로 인한 진학은 정말 즐겁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순수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저는 그 때를 제 인생의 암흑기라고 정의하곤 합니다. 아무 걱정없이 태평하게 놀기만 했고 남들이 하니까 공부했고 남들이 대학가니까 대학갔고... 그래서 저는 추천해 봅니다. 고등학생 여러분 블로그에 한번 빠져 보십시오.
덧)블로그는 약간의 용돈벌이도 될 수 있답니다^^

